영월군은 금년 하반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버스 승강장 4동을 추가 설치 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추가설치를 위해 예산 5천만원을 추가확보하고 수요조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신규 설치 대상지로 영월읍 흥월리 구 흥월분교 앞 등 4개소를 선정했다.
금년 상반기에는 예산 1억원을 확보해 영월읍 흥월1리 큰골길 입구, 김삿갓면 각동리 괴목마을 입구, 북면 덕상1리 용수동 입구, 남면 광천리 예가원 입구, 한반도면 옹정리 선암마을 입구, 수주면 무릉3리 방앗간 앞 등 총6동의 승강장 설치를 완료했고, 상동읍 천평리 상동고 앞, 중동면 녹전2리 시누리 마을입구, 주천면 판운1리 밤뒤에 3동의 승강장은 8월안에 완료한다.
이재덕 건설교통과장은 “올해 승강장 13동의 신규설치를 포함해 노후 승강장의 보수 및 교체를 통하여 주민 및 관광객의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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