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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소매 입기 운동’ 적극 추진

강원도는 18일부터 무더위 폭염에서 탈출하고, 에너지절감과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하절기 동안 정부 복장간소화 방침을 보다 확대하여 공식행사(회의), 의전 시에도 넥타이와 재킷(저고리)을 착용하지 않는「 반소매 입기 운동 」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2009년부터 “지방공무원 복장 간소화 방안”을 통해 단정하면서도 간소화된 복장을 입도록 하고 공식회의 또는 행사, 손닙접견, 기타 의전상 넥타이 착용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타이를 착용하도록 하였으나, 최근 계속되는 폭염,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등 에너지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넥타이, 재킷(저고리) 착용으로 발생하는 불쾌감과 불편함을 과감히 타파하기 위해 기존의 정부 방침보다 ‘더욱 개방적이고 과감한 공무원 옷차림(맵시)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들은 여름철 동안 원칙적으로 넥타이와 재킷(저고리) 착용을 하지 않고, 주요 실천방안으로 반소매 옷(남방, T셔츠 포함) 입기, 겹쳐 입지 않기, 공식행사와 의전 시에도 반소매 옷 입기 실천하기 등을 정했다.

도는 캠페인 확산을 위해 도에서 주관하는 공식회의 또는 행사, 각종 의전 시 행사 참석자들도 사전 안내를 통해 ‘반소매 입기 운동’ 에 동참하여 줄 것을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기관, 유관기관․단체 등에도 안내를 통해 캠페인 전개에 적극 동참하여 시원한 강원도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고, 도지사와 간부공무원들부터 솔선수범 캠페인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노타이와 노재킷 등 시원한 복장은 체감온도를 2°C 가량 낮춰 냉방비 절약, 냉방병 예방과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적이고 개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6월 18일 부터 시작하여 여름철 폭염 기간동안 노타이와 노재킷, 반소매 옷맵시를 선 보이는 ' 반소매 입기 운동 '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올 여름 “폭염탈출, 에너지 절감, 업무능률 향상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목표로 도 전체로 확산,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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