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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정선군은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 위탁용역과 전용헬기장을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선군보건소는 저소득층 주민의 타 지역 의료기관 이송 시 발생 되는 이송료를 보전해 줌으로 관내 의료기관의 이송 회피 현상을 해소하고자 응급의료지원 위탁용역을 (주)129 구급대와 체결하여 6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응급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군 단위 체육·문화 행사 중 축구, 태권도, 복싱, 마라톤 등 과격한 행사에 한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층 응급환자의 타 지역 이송 비용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1조의 규정에 의거 산정된 이송료를 군비로 보전해 주게 된다.

아울러 정선군보건소는 응급의료 전용헬기장 설치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응급의료 전용헬기장 설치사업은 국비 2억 원을 투자하여 신동읍 예미리(하수종말처리장 주차장) 부지에 건설 중이며, 10월까지 마무리하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약을 통해 정상 운영한다.

정선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향후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지역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하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처치 및 이송을 통해 의료혜택을 보장함으로써 행복한 정선을 구현하는데 일조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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