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6월 말 완공된 노인요양시설 옥상 정원사진. |
태백시가 노인요양시설인 안식의집 옥상에 정원을 조성해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웠던 이곳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녹색사업단에서 실시한 ‘2013년 녹색공간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녹색자금(복권기금, 전액 국비) 1억을 지원받아 황지동에 위치한 안식의집(노인요양원)에 260㎡ 규모의 옥상정원을 6월 말 조성했다.
이번 옥상정원은 경량토에 소나무, 주목 등 다양한 조경수와 초화류를 식재하고 잔디마당, 목재데크 쉼터 등 을 조성해 휴식과 야외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시설 관계자는 “신체적·정신적 또는 기타 어려움으로 인해 수발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며 “옥상정원이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녹색자금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사회복지시설 내 녹색복지공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