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피서철을 대비해 쿨 시네마 행사장 및 물놀이 안전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으로 최적의 피서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6월17일부터 시작된 긴 장마가 이번 주에 끝나고, 이어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산소도시 태백시는 한여름 최고 기온이 33°을 밑도는 서늘한 기후 조건에서 피서객이 편안하게 쉬어 갈수 있도록 ‘제17회 쿨 시네마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을 완료 했다.
이와 함께 철암천, 절골천 2개소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안내판 부착 휀스 정비를 마무리 하고 태백산 도립공원 소도집단시설지구 야영장, 오투 리조트 스키장베이스에 설치된 산소 캠핌장 등 야영객의 안전을 위한 준비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산과 양대강 발원지가 있는 산소도시 태백에서 피서객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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