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노인복지관이 노인들의 활기찬 여가활동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운영하는 노래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월에 개관한 삼척시 노인복지관은 생활요가, 시니어 댄스, 뇌 체조, 영어회화, 컴퓨터 교육, 민요교실 등 31개 무료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 복지관은 최근 모집한 노래교실에 200명 모집에 26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몰려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
하반기 노래교실은 5일부터 12월 27일 까지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열리며, 최신 트로트, 어르신 맞춤별 노래강좌, 장르별 인기가요 등 강의가 진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노인복지관의 취미교실을 찾는 노인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노인들만의 특별한 취미교실를 개설해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상반기 노인복지관 이용인원은 누적인원 5만 3000명으로 1일 평균 600여 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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