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14일까지 사상 전력수습위기가 예상됨에 따라 긴급절전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전력 수급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안정행정부장관 긴급 지시사항으로, 시는 13~14일 양일간 실내조명, 소등, 냉방기 및 공조기 가동 전면중단, 승강기 2분의 1가동, 중식시간 전면 소등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도심 사업장을 대상으로 냉방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개문 냉방’ 업소와 냉방온도 26도를 준수하는지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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