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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8월 중순까지 봉안 안치단 시설 확충

삼척시는 최근 공설 봉안당(납골당)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봉안 안치단 시설을 확충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5900만원을 들여 삼척시 공설묘지 봉안당 내에 688기 (부부232, 개인 456)의 유해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 안치단을 8월 중순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삼척시 공설묘지 봉안당은 올해 확충되면 총 4312기의 유해를 안치 할 수 있는 봉안시설을 갖추게 되며, 봉안기간은 15년에 3회연장이 가능해 총 60년동안 봉안할 수 있다.

1997년 12월에 개장한 삼척시 공설묘지는 총 1877기의 묘지를 안장 할 수 있는 규모로 매년 1500여 명의 시민들이 공설묘지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안장된 묘지는 1428기이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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