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태백시 100세 시대 시니어낙원 조성 적극 추진

태백시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고 인구 늘리기 및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원휴양도시의 강점을 예비은퇴자에 적극 홍보하는 “시니어낙원” 조성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니어낙원 조성사업’은 강원도에서 도시 은퇴자의 인구유입을 위해 입주자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진입 도로 등 기반시설비의 일부를 지원해 개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1개 지구 5~19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 2억 원(도비 1억, 시비 1억)을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설치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며, 현지조사 후 평가실시로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선정하며 오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는 보다 많은 시니어를 유입·정착시키고자 대도시(수도권) 거주자 및 은퇴자와 교수회, 의사회, 약사회, 기업직장인, 동호인 단체 등 은퇴 후 전원생활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시니어낙원 대상지로 태백시가 최적지임을 부각하는 한편 “시니어낙원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2013년 “두리마을 시니어낙원”사업을 상장동 학마을 부근에 추진 중에 있으며, 14가구 45명이 2014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상·하수도설치 및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인해 은퇴생활(주택건축)을 미루고 있거나, 좋은 터를 알지 못해 망설이는 은퇴자를 대상으로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바야흐로 100세 시대에 은퇴 노후준비를 태백시 전원마을 시니어낙원에서 함께 하실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