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시행한다.
18~22일 5일간 시행되는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으로 추석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내의 많은 의료기관과 약국이 문을 닫는 것에 따른 의료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보건소 외 8개 보건지소에 비상진료 근무자를 편성해 응급ㅈㄴ료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5일 동안 응급의료기간인 홍천아산병원과 국군홍천병원(두촌면 소재)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갖추고 환자진료에 대비하고 있으며 당직 의료기관 28개소를 지정하고 20개소의 당번약국을 지정해 응급 환자발생에 대한 응급진료체계를 갖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고향을 찾은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을 보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추석연휴기간 동안 관내 진료의료기관의 확인이 가능하며, 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129),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1339.or.kr) 또는 군 보건소에 연락하면 추석연휴기간 24시간 인근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 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홍천군 보건소 예방의약담당(33)430-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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