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타임뉴스=박정도 기자] 홍천군은 2012년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 중이던 모곡리 343번지의 무궁화동산이 완공됐다고 14일 밝혔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국도비 보조 사업으로 8818m²의 부지에 4억6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우리나라 태극기를 상징하는 태극모양의 무궁화 식재단지에 무궁화 배달계를 비롯한 백단심·자단심·홍단심계 등 1000여 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됐다.
또한 주차장(26면)과 산책로를 조성하고 무궁화동산 주변으로 영산홍, 이팝나무, 산철쭉, 옥향나무, 등을 식재했고 육각정자와 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미설치된 편의시설은 추후 예산을 확보해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궁화동산 조성으로 한서 남궁억 선생의 무궁화 사랑정신을 기리며, 애국 및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교육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궁화동산이 조성되는 서면 모곡리는 일제 강점기 후학을 양성하면서 무궁화 보급운동에 앞장섰던 한서 남궁 억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이 깃든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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