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원주시는 10~11일 양일간 젊음의 광장에서 삼토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제5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생명농업운동의 발상지인 원주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열린다.
주요행사로는 추수감사 삼토제례와 농업인의 날 기념식, 농부들의 장기자랑 등 8개 분야 경연이 진행되며, 농경무화체험 등 20여 분야의 무료체험과 가마솥 밥 나누기 등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제5회 전국풍물대회와 제4회 팔도명품 농·특산물 전시판매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농업인의 날 50주년을 맞아 오색가래떡 1111m 뽑기, 소시지 릴레이 50m 나눔 행사와 함께 추억다방, 추억교실, 추억사진 체험 등의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농업인의 날은 원주에서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흙(土)에서 태어나 흙(土)에서 살다가 흙(土)으로 돌아간다는 농자 철학의 삼토(三土)사상을 바탕으로 흙토자가 겹치는 11월 11일 11시를 농업인의 날로 정하고 삼토(三土)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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