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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업인들에게 실시간 기상특보 제공

[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삼척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실시간 기상특보 제공으로 농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삼척시 전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농업 기상정보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농가들의 영농 일정에 맞춰 봄철에는 저온 현상과 서리 피해 정보, 여름에는 태풍과 가문, 가을 수확기에는 돌풍과 서리 등의 상황 정보를 관내 전 농가 5700가구에 실시간 문자서비스로 제공해 농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농업 기상정보는 시설물 관리는 물론 병해충 방지를 위한 농약 살포 시기와 시설재배 농가의 겨울철 난방시설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서비스 제공이 본격화되면 기상 재해에 따른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영농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농업 기상정보 문자서비스 신청은 29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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