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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1회용품 줄여서 청정인제 지켜요!!

[인제타임뉴스]인제군이 18일부터 29일까지 2주에 걸쳐 1회용품 사용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1회용품 지도․단속 대상에는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목욕장업, 대규모 점포, 도․소매업 등이 해당되며 종이컵,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일회용 칫솔․비누 등 1회를 사용할 목적으로 제공하는 모든 제품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회용품은 현재 쓰레기의 발생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 주 원인이 되고 있으며, 더군다나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합성수지 컵, 비닐봉투 등은 대부분 매립하여도 쉽게 썩지 않는 난분해성 물질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1회용품의 사용 억제를 홍보 및 계도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실시되며,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연 2회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똑같이 1회 사용을 목적으로 제공하는 물품 중에서도 생분해가 가능한 식탁보, 녹말이쑤시개 등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는 제품들이 있으니 현재 사용 중인 1회용품 중 이들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계도할 예정”이라며, “충분한 계도 후에도 같은 사항이 전혀 시정되지 않을 시 1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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