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원주시는 택시 이용 시민들에게 안전한 귀가 서비스 제공을 위해 21일 오전 10시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더-가온(주)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택시 안심귀가서비스는 택시 승객이 택시에 설치된 택시정보카드에 스마트폰을 터치할 경우 탑승차량의 정보 및 이동경로를 지정된 보호자에게 전송돼 탑승객의 안전 귀바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운영업체인 더-가온(주)과 협약서 체결 후 (합)원주개인택시협의회 소속 개인택시 83대를 대상으로 2013년 말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밤늦게 귀가하는 시민들이 택시관련 범죄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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