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원주시는 태장2동 흥양천공동체라디오 방송국(국장 김정희)이 12월2일 오후2시 태장2동주민센터에서 방송국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태장2동 흥양천공동체라디오는 지역주민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는 순수 민간주도형 방송으로 흥양천 둔치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순기능 역할을 담당한다.
2013년 5월부터 흥양천 걷기도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흥양천과 원주천 합류구간부터 태봉2교 구간에 조명과 음향시설(스피커)를 설치하고 동 주민센터내에 방송스튜디오를 구축했다.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저녁 시간대 2~3시간씩 재능기부 운영자(DJ)들이 생방송 또는 녹음방송을 하며, 오전6시30분부터 오전 9시, 오후12시부터 오후1시까지는 녹음 음악 방송을 통해 흥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태장2동 흥양천공동체라디오 방송은 흥양천 일원에서 오프라인 방송 뿐만 아니라 인터넷 온라인 방송으로도 청취가 가능하다.
방송국 관계자는 “태장2동 흥양천 공동체라디오방송국 개국으로 지역만의 특색 있는 정보제공이 가능해 질것으로 기대 한다”며 “지역공동체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간자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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