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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시설물 폭설피해 복구지원

[강릉타임뉴스=임현규 기자]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가 발생한 농업시설물에 대해 피해복구지원에 나선다.

25일 시에 따르면 103년 기상 관측 이래 최장 기간·최고를 기록한 폭설로 비닐하우스 108697(351), 농업시설 17236(27), 유리온실 290(1), 유리 16674(9,420) 등 모두 1428972514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비닐하우스는 47460(152)만 복구됐으며, 유리온실과 유리파손은 아직 미복구된 상태로 비닐하우스의 눈을 치우고 철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26일까지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지조사 후 복구대상이 확정되는 데로 복구비를 지원, 이달 28일까지 비닐하우스 주변 제설을 마무리하고 320일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비닐하우스 철재 절단장비 5대를 구입해 피해농가에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또 피해 농가를 방문해 간이기둥 설치, 눈 끌어내리기, 가온등 안전조치강구 등 내재형 규격 설계도 및 시방서의 의한 복구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폭설로 인해 보조금 산정액 30만원이상 피해가 발생된 농가에는 복구비중 보조금 35%를 선지급하고, 복구가 완료된 농가는 기준금액의 55%를 농협에 융자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등의 시설 붕괴로 많은 농작물 피해가 발생됐다봄철 영농 차질을 최소화 하기위해 중앙합동조사단 현지조사가 끝나는데로 지원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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