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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세월호 희생자 추모법회로 대체

[평창타임뉴스=우정자 기자]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주지스님 퇴우정념)는 진도해역 여객선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실종 승객들의 무사생환과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법회를 실시했다.

월정사는 매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로 신도 2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축하행사와 연등행렬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모든 축하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추모법회로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추모법회는 희생자의 넋을 위로해 살종자의 무사생환 축원을 담은 예불을 드렸다.

또 모든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진부면 시가지 일원 1.5km를 걸으며 촛불행진을 했다.
우정자 기자 우정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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