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해 추암~삼척 증산간 해안도로 개설

[동해타임뉴스=우정자 기자] 동해시는 일출명소로 각광받는 동해 추암마을과 삼척 증산마을을 연결하는 350m의 해안도로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안도로는 총 35억원을 투입해 연장 350m, 너비 15~30m로 2016년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실시설계와 문화재지표조사를 마치고, 올해는 5억원을 들여 이달부터 토공작업에 들어가 조기 완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동안 추암에서 증산간 해안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원거리 우회도로 이용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개설로 추암해수욕장과 연계해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제공과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주민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추암의 환상적인 일출과 숨은 경관은 새로운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정자 기자 우정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