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영양군보건소(소장 김춘화)는 지속적인 한파로 인해 유행성 독감환자의 증가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주민을 대상으로 연장접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양군 보건소에 따르면 ‘2012년 유행성 독감 예방접종은 7천375명을 실시했으며 이번 백신 연장접종은 관내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민간의료기관이 없어 안동까지 예방접종을 받으려가야 하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독감백신을 추가 확보해 실시하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으로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쇠약감 등 전반적인 신체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독감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된다”고 말했다.
특히 “예방을 위해서 외출 후 손씻기와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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