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영양읍과 청기를 연결하는 ‘청기터널’을 오는 2월 착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팔수골 고개는 산악지역으로 이뤄져 동절기 도로결빙에 따른 교통 두절 및 노선버스 운행이 어려워 지역 간 통행불편으로 생활권이 단절됐다.
또한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도로가 곡선부가 많고 협소해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등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었다.
이에 영양군은 지역발전의 저해요소인 교통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경상북도에 수차례 방문 및 건의와 부단한 노력으로 ‘청기터널’ 및 ‘청기~안동 예안 간 도로확포장공사’를 착공하게 됐다
청기터널 개설공사는 3년 예정으로 지방도 920호선상 팔수골 고개를 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터널 780m를 개통 예정이다.
예안~청기 간 도로확포장 공사는 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해 안동시 예안면과 청기면 정족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터널 407m를 포함 총사업량 5.4km가 진행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원활은 물론 인근 면 주민의 접근성이 향상돼 영양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인근 안동시와 농·특산물 수송이 원활해져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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