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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저한 사전대비로 겨울철 눈 걱정‘이제 끝’



포항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7차례 눈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폭설에 대비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출퇴근길 교통체증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했다.





지난달 17일 시내 지역 2.3㎝, 구룡포 지역 14㎝의 눈이 내렸을 당시 주요도로 고갯길에 예비특보 후 염수사전살포를 실시했고, 적설량이 많아지는 비상단계에는 시가지 구간책임제로 전 직원이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또한 강설시 민간차량을 동원해 시가 소유한 제설기(삽날)를 부착해 제설작업을 시행하기도 했다.

시는 기존에 제설장비 167대를 확보하고 있었으나 과거 5㎝이상의 폭설이 왔을 시 장비부족 현상이 발생해 타도시의 제설장비 지원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자체 제설 능력을 갖추기 위해 올해 제설기 15대를 구입하고 민간장비에 제설기를 장착, 수시로 활용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제설기 10대를 구입해 제설작업에 투입할 방침이다.

포항시 이경우 재난안전과장은 “우리 지역도 기후변화 현상으로 눈이 자주 내리고 적설량이 늘어남에 따라 충분한 장비확보와 근무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시민들 또한 내집 앞 눈치우기에 동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부득이 자가용 운행시에는 안전장비를 장착하고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설작업중

제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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