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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숲유치원’으로 감사나눔 인성교육에 앞장!

[포항 타임뉴스] = 자연 공간에서 오감을 통해 배우는 학습공간 조성





포항시는 유아들의 풍부한 감성을 개발하고 고운 심성을 기를 수 있는 숲속 체험 학습공간 ‘숲유치원’을 개원해 감사나눔 인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원하는 ‘숲유치원’은 유아들이 숲속에서 나무․풀․흙․곤충 등 자연에서 만지고 보고 느끼는 안전한 체험교육으로 오는 4월 흥해읍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진행된다. 숲유치원은 11월까지 운영하고, 주5회 오전 10시 30분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되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145개 기관, 3천 6백여명의 유아가 수업을 듣게 된다. 오훈식 포항시 도시녹지과장은 “앞으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계절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유아들의 숲과 산림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인성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숲유치원 참가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시 도시녹지과(270-3251)를 방문하거나 FAX로 신청하면 된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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