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국제슬로시티 청송 주민협의회(위원장 신창석)는 20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슬로시티 청송 주민협의회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동수 청송군수, 남보섭 청송군의회 부의장 및 주민협의회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제작하고 개발한 민화작품, 도자기, 짚풀 공예품, 천연염색 작품 등이 전시됐다.
청송군은 주왕산, 주산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송소고택 등 각종 문화자원 등이 잘 보존돼 있어 지난 2011년 6월 25일 우리나라에서 9번째,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후 국제세미나 및 슬로시티 선포식 개최, 주민협의회 위촉 등 많은 활동을 추진해 왔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지역의 슬로시티 운동을 확산하고 관 주도가 아닌 주민협의회 주도의 사업 추진으로 타 슬로시티 지역과 차별화된 '산촌형 슬로시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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