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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여고 이민지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발탁



[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경북 청송군 청송여자고등학교 이민지(17·2년)선수가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지난 14일~20일까지 충북 진천군 진천선수촌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2013 배드민턴 국가대표 단식 선발전이 열렸다.

이번 선발전은 여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력 및 파워 측정, 심리 및 슈퍼웨이트 측정 그리고 단식 경기로 나눠 진행됐으며 8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이민지 선수는 B조 14명이 풀리그전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12승1패의 좋은 성적으로 여자 단식 국가대표에 당당히 올랐다.

국가대표 선발에는 경기력 40%, 체력, 신체조건, 파워, 정신력, 심리30% 지도자평가 30%가 각각 반영됐다.

이 선수는 지난 2009년부터 주니어대표로 활약하면서 지난해 9월8일 국가대표에 선발, 2012말레이시아 오픈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 우승과 2012세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복식 3위, 2012아이슬란드국제시리즈배드민턴대회 복식3위 등을 기록했다.

또 2012 노르웨이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 3위 등 국제대회에서 단·복식을 입상하는 한국배드민턴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배드민턴선수들의 훈련에 필요한 재정적인 지원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하반기 70여억원을 투입해 12면의 배드민턴전용구장을 건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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