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가흥공단내 입주기업이 도로 점용사용 허가도 받지 않고 산업단지내 도로를 마치 공장내 도로인냥 무단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영주시 가흥공단내 Oci머티리얼즈는 지난 수년간 무단점용으로 사용해 말썽이 빚어왔는데 최근 공장증축을 하면서 이 도로를 마치 공장 도로로 사용하면서 차단기를 설치해 주민들마저 불편을 초래 주민들이 강력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일부주민들은 'Oci머티리얼즈는 도로 입구에 인력과 차량을 통제를 하고 차단기를 설치해 주민들의 자유로운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며 영주시에 진정서를 제출했지만 시정이 안되고 있다며 행정의 의구심을 지적했다.
이와관련 영주시측은 산업단지내 도로 통제차단기 설치와관련 "영주 가흥일반산업단지 확장계획에 따른 경상북도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교통안전과 위험시설물 보로를 위한 사업지구 출입구에 차단기 설치 요청으로 현재 검토중에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은 "영주시가 Oci머티리얼즈의 눈치를 보면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는 국가 재산인 도로마저 사용하지 못하게 Oci머티리얼즈에게 특혜를 주려는 것으로 밖에는 볼수 없다"며 불만과 의혹을 제기했다.
휴천2동에 사는 시민 김모씨(56)는 "행정당국은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탁상행정에 불만을 쏟아내면서 "도로를 하루속히 모든 주민들이 자유롭게 왕래 할 수있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영주시측은 "토지경작인, 일반인 통행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유해화학물질(NF3)로 인한 재난발생시 효율적인 대응과 위기 안전관리가 될수 있도록 적극 조치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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