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 9월 28일 개최된 『제47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서 경품추첨으로 당첨된 세탁기(100만원 상당)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대가면에 시아버지를 모시고 어린 자녀들 4명과 힘겹게 살고 있는 이○○씨에게 전달하였다.
김씨는 평소에도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쓰는것보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있게 쓰이는게 더 좋을거라 생각해서 기증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속해서 좋은 일을 하고 싶다” 고 전했다.
세탁기를 전달받은 이○○씨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서 너무 송구스럽다. 앞으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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