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초등학교(교장 권기복) 사물놀이부는 지난 5일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이번 초청공연에는 5~6학년 6명과 앞으로 기대되는 2~3학년 학생 4명 등 총10명의 사물놀이부 학생들이 그간 각종 대회 및 음악제에서 인정받은 실력을 뽐냈다.
사물놀이부 학생들은 영남 사물놀이와 경기·충청 지역의 가락인 웃다리 사물놀이를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특히 상쇠와 부쇠가 가락을 주고받으며 치는 부분에서는 관중들의 어깨가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청송초 사물놀이부 20여명의 학생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악기를 연주하며 실력을 쌓고 있으며 지난 9월에 개최된 화랑문화제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권기복 교장은 “서로 다른 4악기가 모여 하나의 흥겨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사물놀이를 통해 학생들은 혼자가 아니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인성을 지닌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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