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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11일 제43회 영양군민체육대회’ 개최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은 오는 11일 영양군 공설운동장에서 ‘제43회 영양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영양군민의 날 행사와 병해 개최되는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6개 읍·면·동 선수와 주민, 전국 향우회 출향인, 직장부, 학생 등 600여명의 선수를 비롯한 7천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포함돼 군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행사 참여기회를 확대 했으며

화합마당에는 유명가수와 고향출신 가수 공연도 마련해 군민들의 한마음 결집을 위한 알찬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10일 영양군과 영양군체육회는 이번 행사의 성공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성화채화(봉성)식을 국내 내륙에서 가장 빠른 일출을 볼 수 있는 일월산 일자봉에서 개최한다.

성화는 권영택 군수가 첫 주자인 박재서 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인도해 1대의 성화봉송 차량에 옮겨져 6개 읍·면 순회한 뒤 11일 봉송주자들을 통해 대회 직전에 군민운동장 성화대에 불을 밝히게 된다.

권영택 군수는 “이번 군민체육대회와 군민의 날 행사는 보다 큰 영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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