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벌용동주민센터(동장:강호천)와 벌용동체육회(회장:이민관)에서는 삼천포천 친수공간인 공원 준공을 기념하고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6월 5일 저녁7시 시민걷기대회와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벌용동체육회가 주관하고 12개 동조직단체가 후원하며, 식전행사로 에어로빅과 청소년댄스공연을 선보이면서 걷기대회가 개최되고 이어서 자유새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와 행운권 추점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날 걷기대회는 친수공간 공원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와룡저수지 산책로와 와룡마을 입구를 경유하는 저수지를 돌아오는 코스로 4㎞의 거리다.
특히 야간에 개최되는 행사로 시민 안전을 위해 저수지주변에 안전요원 50명을 배치하고 야광막대 3000개를 준비해 놓고 있으며, 자전거를 비롯한 가전제품과 생활필수품 등 550점을 마련했다.
삼천포천 친수공간은 지난 2005년부터 동지역의 휴식과 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사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46억원을 투자해 6만1300㎡의 면적의 공원을 지난해 12월에 준공했다.
또한 2만2000㎡의 편백나무의 산림욕장이 연계되어 있어 유일한 동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행사관계자는 매년 체육회에서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나 올해는 행사장소가 좋으므로 특히 가족의 사랑과 이웃간의 친목을 다지면서 저녁운동으로 행운을 가져보는 1석2조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행사장주변 주차공간이 부족하므로 차를 두고 올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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