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부산·경기국제관광전 참가 ‘관광경남’ 홍보

경상남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부스 디자인과 운영상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주)코트파가 주관,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린 국내최대 규모의 국제관광전인 ‘제22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부스 디자인, 운영상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국제관광전은 1986년 개최된 이후 지난 22년간 한국 최대·최고의 In-Out-Intra 바운드 통합 종합국제관광박람회로 전 세계적으로 확고한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관광전은 일본, 중국 등 해외 50개국과 지자체·업계 등 역대 최대규모인 411개 기관이 참가해 481개 부스(지난해 471개)를 설치, 운영했다.
경남도는 ‘우포늪의 따오기 형상’ 컨셉부스를 설치, 관람객들에게 생태관광 및 남해안시대 이미지 효과 제고에 탁월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부스 디자인상을 받았다.
특히 종이 비행기 접기 및 압화 열쇠고리 만들기 등 많은 관람객을 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퀴즈로 풀어보는 ‘경남을 바로알자! 열전 퀴즈쇼! 우리는 경남마니아!’를 매일 3회(10시, 13시, 15시) 전문도우미가 진행해 관람객들의 좋은 호응을 받아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받았다.
또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여행기획 실무자를 초청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인 ‘Travel Mart’에서 중국상해청년여행사, 중국민간국제여유공사, 상해외항복무공사, 대만 찬성여행사로부터 경남여행 상품 개발약속과 관람객을 모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받아냈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 하반기 개최되는 부산국제관광전, 경기국제관광전에도 참가해 경남 관광홍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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