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영유아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고 보호자가 경제적 사회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육시설 지원 확대에 노력해 오고 있다.
2010년 11월 현재, 밀양시는 관내 78개소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2,499명의 보육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88억 9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460여명의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인건비와 처우개선비 27억여 원을 지원하고, 전체 보육시설 종사자에 대한 소양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육교사의 전문역량 강화에도 노력해 오고 있다.
밀양시는 예측할 수 없는 보육아동의 안전사고에도 대비하여 상해나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보험료와 통학용 차량운영비, 보육아동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교재교구비 등을 지원하고, 보다 향상된 보육 인프라 구축과 보육시설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조기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8년 8월부터 어린이책 시민연대 밀양시지회와 함께 시작한 ‘취학 전 아동 책 읽어주기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주2회 보육시설을 방문하여 아동들을 위한 독서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즐겨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 읽어주기 사업은 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밀양시는 2011년도에도 영유아의 건전육성을 위한 보육사업을 적극 추진해상위 30%를 제외한 전 가구에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여 부모의 보육부담을 경감시키고,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는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고, 보육시설 환경개선사업과 ‘취학전 아동 책 읽어주기 사업’ 활성화를 통해 최적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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