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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하천?제방 정비평가 도내 우수

함안군은 올해 경남도가 실시한 하천제방 정비 평가에서 도내 우수 군으로 선정되어 기관 및 공무원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 국가 및 지방하천에 대하여 개수상태와 정비실태, 특수시책 등을 평가기준에 맞춰 춘?추계 합산한 결과다

올 한해 군은 함안천 하도 준설사업 등 하천정비와 연계해 가야읍 검암리 대사교에서 여항면 외암리까지 총 6km 구간을 친수형 생태 쉼터로 조성한 한편,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국가하천 3개소와 지방하천 29개소, 소하천 241개소를 비롯해 하천제방과 하천부속물 165개소를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총사업비 15억 3700만 원을 투입, 호안과 하상, 축제정비 59개소 11,355m, 수문 4개소 등을 정비하는 한편 하천제방 관리요원을 투입해 제방 변 풀베기 사업도 조기에 마무리 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군은 재해에 대비한 철저한 하천구역 관리사업과 하천 예찰활동 강화, 하천 구역 내 외딴마을 이주사업, 하천제방을 이용한 전국마라톤 대회 개최 등의 특수시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군은 하천?제방의 길이가 타지역에 비해 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하도정비 등을 통한 홍수소통기능의 강화로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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