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대표이사 등 참석…2011년 사업계획안 심의
경남문화재단이 10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발전연구원 회의실에서 이만기 대표이사 등 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2011년도 업무계획, 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보고 등 2건에 대한 보고를 비롯해 2011년도 사업계획안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1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1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문예지원사업 심사에 관한 규정 인사규정 개정안 재단 정관개정안 재단이사 추천의 건 등 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이번 정기이사회에서는 재단설립과 국내외 문화예술 환경변화에 따른 경남문화재단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재단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경남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경남문화재단 문예지원사업 심사에 관한 규정’을 제정할 계획이다.
경남문화재단은 재단설립 후 지금까지 재단조직 안정을 위해 직원채용 등 많은 작업을 추진했지만 이번 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에 이어 문예지원사업 심사에 관한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재단의 정체성과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재)경남문화재단은 2011년 주민 주도의 문화예술 활성화로 문화복지 경남 안착‘이라는 비전과 문화향수 기회 저변확대 등 6대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문예진흥 공모지원사업(기금사업),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 등 기존 12건의 사업과 창작스튜디오 지원사업, 등 4건의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16건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2025년까지 적립기금 1,000억원 목표달성을 위해 경남 문화기금맴버십 제도 등 기금 모금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고 내년 1월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하고 문화예술 정책기능 보강을 위한 예술정책팀 신설을 통해 수요자 중심 문화예술정책 추진으로 품격 높은 문화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만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경남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맡아 정말 바쁘고 보람된 한해였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재단을 반석위에 올려놓겠다”고 전제한 뒤 “내년에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무대공연 작품 제작지원 등 기존 사업과 창작스튜디오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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