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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전국 우수’

함안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전국 시도 및 시군 자치단체 지방관리 도로정비사업 중앙점검.평가결과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부문에서 시.군부 ‘전국 우수’로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기관표창 및 유공공무원은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2억 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중앙점검 및 평가는 각 시.도 주관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0월12일부터 10월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도로구조개선 사업 중 교통안전확보 등 총 9개 항목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확인.점검으로 실시되었다.



군 담당자는 올해사업에서 평가대상 구간이 농공병진 지역임을 감안, 농기계 통행이 많은 노선 총 1.9km 구간에 1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기계 차로를 별도로 확보하여 농기계와 보행자의 통행안전 및 차량통행을 원활하게 만든 한편, 각종 관로 매설 등 굴착에 대비한 차로 확보로 통행제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사업효과를 극대화 시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13까지 사업비 52여억 원을 투입하여 칠원 용산에서 운동마을 2.4Km, 법수 석무에서 우거마을 2.8km 구간에 대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총 15개 노선 38.6km에 사업비 4백여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많거나 보행여건이 열악한 주거.상업지역 주변도로 등을 중심으로 농기계 통행로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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