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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10 현안 보고회로 군정 갈무리

[하동=타임뉴스]



하동군이 2010년 군정 마무리 절차에 들어갔다. 군은 20일 조유행 군수 주재로 올해 마지막 간부회의를 열고 군이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항을 총 점검했다.



이번에 보고된 현안사항은 모두 41건으로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민선 5기 공약 추진상황, 금성 조선농공단지 추진상황, 지리산생태과학관 조성사업 등 공동대응 전략이 필요한 사업, 중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사업, 사업추진에 애로가 있는 사업 등이 주류를 이뤘다.



군이 이처럼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각 부서 간 협조체제를 유지, 공동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의 현안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새해 업무에 전력투구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조 군수는 이날 보고회와 올해 마무리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일부 오해와 불신으로 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이를 의연한 자세로 이겨내고 군민을 믿음으로 하나로 묶고 그 어느 해 보다 큰 성과를 이루어 낸 결실의 해"라고 말했다.



조 군수는 "이는 600여 공직자는 물론 50만 내외군민이 혼연일체가 된 결과"라고 평가하고 "협조해 준 군민께 감사를 드리고 또 자기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열과 성을 다 해 군정을 수행해 준 공직자들에게 치하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조 군수는 "민선5기가 출범한 2010년 하반기는 쇄신군정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 실질적인 민선5기의 원년이 될 2011년 군정을 밝게 했다"면서 "쇄신군정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군정이 겸허하면서도 진정성과 지속성, 자신감을 가질 것과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군정이 될 때 진정한 성공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공직자의 부단한 노력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오는 31일 시무식을 종무식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한발 앞선 군정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알려져 내년에도 차별화되면서 실용군정을 추진해 나간다는 의욕을 비쳤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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