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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평등한 꿈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함안=타임뉴스]

함안군이 저소득 계층과 결손가정 아동에게 예산 3억을 투입하여 맞춤형 건강.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0월 가야읍에 드림스타트 센터를 개소하고 2개월여 간 대상지역인 가야읍 및 함안면, 산인면, 칠원면 4개 지역에서 서비스 대상아동 선정작업과 최종 등록을 마쳤으며 12월부터 등록된 아동 280여 명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달에 시행되는 서비스는 ‘치과 검진 및 치료’,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 ‘수영교실’ 등으로 ‘치과 검진 및 치료’ 프로그램은 함안군 치과의사회(회장 구영모)와 협약을 맺고 등록아동 중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검진 및 치료를 해주고 이에 따른 의료비를 의원과 군에서 분담지원해주는 서비스로 12월 중순부터 시행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검진센터와 협약을 맺고 아동의 신체발달상황과 건강상태를 점검하여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학령기 아동 및 예비 취학아동 134명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검진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협회와 군이 분담한다.



또한, 군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학령기 아동 중 비만아와 저 체중아, 특정.고위기 아동 12명을 선정하여 칠원면 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수영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대상 아동들에게는 수강료와 수영복, 수영모, 수경 등이 지원된다.



이 외에도 군은 아동캠프 및 영화관람 등 문화체험서비스와 아동정신건강검사, 영유아 성장발달검사, 가족영양교육 및 영양보충지원, 학령기 특기적성교실 지원 사업 등을 자체적으로 혹은 관련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확대.시행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문화.교육, 건강.복지분야 등에서 평등한 양육 여건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전하고 밝은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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