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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10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우수기관 선정

[사천=타임뉴스]

사천시(시장 정만규)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10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분야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소나무재선충병 클린(clean)프로젝트 위한 맞춤형 방제계획을 수립하여 그동안 일률적으로 추진되어 오던 피해목제거 방식에서 예방용 나무주사 100ha, 항공방제 2,400ha, 지상방제 90ha 등 다양한 방제방법으로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보다 약 20% 감소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에는 신규사업인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각종 산림 병해충의 발병원인 밀생된 소나무림에 다량의 솎아베기를 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서식 밀도를 낮추는 등 사전 피해예방을 철저히 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15년을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박멸의 해로 정하고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직영방제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방제작업의 품질을 향상하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확대시행 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소나무 재선충을 조기에 박멸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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