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장한 갑천호수공원에서 처음 열린 어린이날 행사로,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어린이 대표 개회로 시작해 별도의 기념식 없이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합창과 마술, 버블 공연, 태권도 시범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가상현실(VR) 체험과 만들기 활동 등 17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서구는 체험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아동 의견을 반영해 참여형 행사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MG한밭새마을금고와 하나은행 서구출장소, ㈜두드림, 서구어린이집연합회 등 지역 후원업체가 참여해 아동용 자전거와 축구공, 영양제 등 경품도 제공됐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자연스럽게 실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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