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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갑천호수공원 3천 명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갑천호수공원에서 개최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어린이와 가족 3000여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장한 갑천호수공원에서 처음 열린 어린이날 행사로,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어린이 대표 개회로 시작해 별도의 기념식 없이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합창과 마술, 버블 공연, 태권도 시범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가상현실(VR) 체험과 만들기 활동 등 17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서구는 체험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아동 의견을 반영해 참여형 행사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MG한밭새마을금고와 하나은행 서구출장소, ㈜두드림, 서구어린이집연합회 등 지역 후원업체가 참여해 아동용 자전거와 축구공, 영양제 등 경품도 제공됐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자연스럽게 실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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