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타임뉴스]
남해군생활개선회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 임원과 읍면 및 전문연구원 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올 한 해 사업을 결산하는 한편, 2010년 생활개선회 활동 실적 평가 및 우수 생활개선회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생활개선회 16개회 중 1년 동안 내실 있는 과제교육 실시와 경진대회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상주면생활개선회와 규방공예연구회가 군 회장 표창장과 함께 상금 10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또한, 2011년 제13대 남해군생활개선회를 이끌어 갈 새 임원진으로, 군 회장에는 이숙희(서면 대정리) 씨가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는 김말영(남면 당항리) 씨, 총무는 신영숙(삼동 지족리) 씨로 구성됐다.
박동심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활동을 회고하며, 특히 올 한 해는 남해군생활개선회가 어느 해 보다도 도나 중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군내에서도 마늘축제와 각종 전문연구회의 전시 등 활발히 활동했다"며, "새 임원진이 더욱 생활개선회 발전을 위해 애 써 달라"고 당부했다.
농촌여성단체 남해군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의 과학화, 합리화로 농가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농촌생활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누구나 살고 싶은 삶의 터를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개선, 합리적인 가정관리, 전통생활 문화 실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초에는 쌀 200kg과 김장김치 3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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