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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구제역 원천 차단을 위한 긴급대책회의

[산청=타임뉴스] 지난해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자 산청군은 6일 오전9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재근 군수 주재로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달 29일 구제역발생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4일부터 상황 종료시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군은 축산밀집지역 및 읍면.마을간 방역통제소 추가 설치로 생석회 살포, 축산관련시설 및 차량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주요 관광지와 공공장소에 발판소독조 설치, 축산관련 종사자 농장방문 금지 등 방역을 강화하고 전 공무원이 조를 편성해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구제역 원천 차단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긴급방역비 1억4천8백만원을 확보하고 방역장비와 긴급 소독약품 구입 등에 지원하기로 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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