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돌이 꾸러미’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식품형 답례품이다. 꿈돌이 라면과 명품김, 누룽지, 쫀드기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10만 원 기부 시 선택할 수 있는 3만 원 상당 상품이다.
상품명은 ‘꿈돌이042 종합1호’다. 대전 지역번호 042와 복고 감성의 종합세트 이미지를 결합하고 ‘밥이 보약’이라는 친숙한 메시지를 담아 생활밀착형 답례품으로 기획됐다.
이번 상품은 단순 묶음형 세트가 아닌 지역기업 4곳이 함께 참여한 공동기획형 브랜드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상품 기획과 행정 지원, 답례품 등록을 총괄했다. 참여 기업은 제품 공급과 포장, 검수, 출고, 품질관리 등을 역할 분담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이번 협업 구조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기업 공동브랜딩과 판로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꿈돌이는 대전을 대표하는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꿈돌이 꾸러미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브랜딩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답례품몰 출시와 함께 TJ마트에서도 병행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넘어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공동브랜딩 상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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