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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물섬 사관학교 현판식 가져







[남해=타임뉴스]남해군과 예비역 장교전우회가 27일 오후 2시, 남면 석교리 청소년수련원에서 보물섬 사관학교의 문을 열기 위한 현판식 및 교육 사열식을 가졌다.

정현태 남해군수를 비롯한 제8962부대 2대대장 김병춘 씨, 사관학교 이사장 유영선 씨, 김옥진 학교장, 재향군인회 정현철 회장 등이 현장에서 참관한 가운데 교육 사열에 이어 현판식이 거행됐다.



보물섬 사관학교는 남해군 예비역 장교전우회 주관으로 운영되며 남해군과 제39보병사단 남해대대, 남해 교육지원청, 남해군 재향군인회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역사와 문화, 호국안보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국안보 체험학습 1기 교육은 오는 6월 1일부터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며 7월 18일까지 총 5개 기수(기별 80명)를 대상으로 남면 숙호마을의 남해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입교 대상자는 군내 초등학생(4~6학년)과 중고교생(1~2학년) 중 희망자이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군부대 견학, 병영체험학습 및 서바이벌 사격체험, 무장공비 침투사례 교육, 안보교육 및 전투장비 견학 등 직접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하게 되며 남해 바랫길 행군과 남해역사 및 문화 소개를 통한 지역사랑 체험도 병행할 계획이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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