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업․창업박람회 행사장은 크게 즉시면접 및 취업상담을 할 수 있는 ‘채용관’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관’ 지역 내 우수기업 인식 제고와 제품홍보를 위한 ‘기업 홍보관․판매관’ 각종 취업관련 컨설팅, 타로카드 취업운세 등 구직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박람회의 채용관에는 관내 외국인투자기업인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와 한국쯔바키모토 오토모티브(주)를 비롯해 볼보그룹코리아(주), 대신금속(주), 쏜덱스코리아(유) 등 33개 직접 참가업체와 이엠코리아(주), 영풍전자, 강림중공업 등 30개 간접 참가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현장면접을 통한 즉시채용은 8명이고, 직접 참가기업에 112명이 2차면접에 확정됐으며, 채용 알림판을 통한 간접참가기업에 이력서는 81건 접수됐다.
따라서 올해 2월부터 지금까지 10회 박람회를 통해 9600명 참가해 2283명이 일자리를 갖게 됐다.
창업상담관에서는 경남지방중소기업청 등 3개 창업지원 기관들이 참여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컨설팅․마케팅․자금상담 등 종합적 창업상담을 제공했다.
또 창업문화 확산 및 마인드 고취를 위해 마련된 창업특강에서는 유용호 마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을 초청해 ‘꿈, 행동하라! 열정,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쳐 자신의 꿈을 달성할 수 있는 마인드, 노하우 등을 전했다.
또한 창원시 창업보육센터와 1인창조 기업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우수창업기업 제품 전시관 및 판매관에는 19개 우수창업기업의 20개 제품이 전시됐고, 생활용품, 팬시우드제품 등을 판매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창업체험관에서는 (주)유스타의 무인셀프 영상자판기를 체험하기 위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로 붐볐다.
우수기업 홍보관에는 라디에이터 등 자동차용 열교환기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삼명기계공업(성산구 웅남동 소재)과 수공구 산업의 주역으로 전력투구해 전문업체로 인정받고 있는 세신버팔로(주)(함안군 군북면 소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종합적인 창업정보를 제공,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신들도 창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됐으며, 1인창조기업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제품홍보 및 경쟁력 강화의 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내 우수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홍보함으로써 청년층과 예비창업자들의 창업활성화 촉진 및 성공창업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부근 창원시 취업지원과장은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들은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취업 알선으로 원하는 희망 일자리에 취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제품 경쟁력은 우수하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센터 입주기업 우수제품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실질적인 판매를 적극 지원하고, 성공한 선배 창업기업가들의 창업특강 강연으로 창업열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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