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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서로의 차이 인정하고 같이 살아요”

[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 창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다문화가족 배우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예비․배우자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건강한 가족생활지원을 위해 실시한 이날 교육은 국적․문화․언어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이해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특히 결혼 생활 3년 이내의 배우자들이 함께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귀화, 부모초청, 외국인 관련 법률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베트남 결혼이민자와 결혼한 배우자 정상구(가명, 2년차) 씨는 “아내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고부갈등까지 생기는 힘든 시간들이 있었다.



요즘은 센터에서 가족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면서 많이 좋아졌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서 한 번 더 되새기게 됐다”면서 “아내에게 남편으로서 많은 도움을 주어야겠으며, 향후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8일 오후 7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다문화가족 어울림의 장으로서 화합한마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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