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사과대학으로 시작한 녹색농업대학은 전문성과 창조성을 겸비한 농업, 농촌리더 육성과 지방화 시대에 맞는 지역특화작목 중심의 농업기술교육으로 거창농업을 선도하는 전문농업CEO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분야는 사과반, 딸기반 2개 반으로 각각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2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에서 접수한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32회 120시간에 걸쳐 대학교수, 연구원, 전문 컨설팅원, 우수 농장주, 센터 자체강사로 구성된 강사진으로 이론, 현장교육 및 실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돼, 작목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졸업생과 재학생간의 상호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각종 농림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있으며, 특히 거창사과․딸기특구 추진을 위한 주도적 인재 육성․발굴을 위해 많은 사과․딸기재배 농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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