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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글로벗도서관 외국인근로자 문학동아리 운영

[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글로벗도서관은 3월부터 외국인근로자 문학동아리 ‘꿈꾸는 시간’을 운영한다. 3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시문학 수업을 진행하고 시낭독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해글로벗도서관은 지난 해부터 결혼이민자 문학동아리 ‘나도 꽃’을 운영하여 베트남, 중국, 네팔 등 다양한 국적의 동아리 회원 10명이 매주 김해글로벗도서관에 모여 시를 공부하고 가족을 초대해 자작시와 유명시를 낭독해 보는 ‘문학의밤’과 동아리 회원과 가족이 함께 유명 작가의 문학관 등을 둘러보는 ‘문학기행’을 통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동아리 운영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김해글로벗도서관 홈페이지(http://multiculturelib.gimhae.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심 있는 외국인근로자는 전화(☎338-1616)로 문의 및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김해시 허만록 도서관정책과장은 ‘다문화가정에 비해 외국인근로자들은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이들을 위한 지원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문학동아리 활동이 언어와 문화 습득 뿐 아니라 고국을 떠나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공감과 나눔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 ’고 전했다.



※김해글로벗도서관은 김해다문화도서관의 새 이름입니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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