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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은은한 묵향 피어난 갤러리

전주시 완산구청(구청장 이강안)은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청사 1층 민원봉사실 소공간에서 동서학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동양화작품 20여점을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의 작품을 전시하여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수강생들의 기량과 열정이 담긴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완산구에서는 구청을 찾는 민원인에게 친근하고 부드러운 관공서 이미지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면서 일반갤러리에 가지 않고도 문화와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장소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동호회의 추천을 받아 연간 6회에 걸쳐 테마별 『완산 갤러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강안 완산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의 예술수준 향상과 생동감 넘치는 청량제 역할을 하며 구청이 문화체험과 참여의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고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 전시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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