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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거점별 사이버 팜 확대키로

[장수=타임뉴스] 장수군이 장수사과의 직거래사업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거점별 사이버 팜을 확대키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거점별 사이버 팜 추진 의지가 있는 농가에 대한 참여 신청을 받는다.



거점별 사이버 팜은 장수사과를 인터넷을 통해 분양받아 사과의 성장과정 관찰은 물론 수확체험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군은 고품질 관리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기술지원과장을 단장으로 15명의 거점 사이버 팜 추진단을 구성하고 4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등 자립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사이버 팜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 대기업 및 중소기업과의 자매결연 추진으로 2만주 이상의 분양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군은 사이버 팜 분양사업을 관광산업 패키지 상품으로 개발, 관광회사와 장수군과의 협약을 통해 6천주 이상의 사과나무를 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14년까지 10만주 이상의 사과나무 분양을 통해 100억원의 직접적인 경영수익효과와 외부 인구유입에 따른 간접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 2003년부터 장수사과 사이버 팜을 운영,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부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 교류 기회제공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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