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타임뉴스]고창군 문화의전당에서는 다가오는 14일 오후 3시에 흥겨운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국립민속국악원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고창군이 문광부의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국립 민속국악원은 오랜 역사속에 독창적으로 발전해온 민속음악과 무용을 보존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992년 설립된 국가음악기관으로 고창군민들에게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다.
첫 번째는 기악합주 신뱃노래, 두 번째 사물놀이, 세 번째 장구춤, 네 번째 창극 흥보가 중 마당쇠 글 가르치는 대목 등이 선보이며, 무대 중간 중간에 국악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어 국악에 대해 문외한이라 할지라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총 70분 동안 47명의 국립민속국악원 단원들의 화려하고 재미있는 무대로 올여름 무더위를 잊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으로 고창군민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